약 7살때부턴가?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
7~8살때 처음으로 안경을 썼었는데...
어렸을때부터 TV를 가까이 봐서 그런지 눈이 급격하게 나빠지기 시작했고, 거기다 컴퓨터도 좋아했던터라(초등학교 들어가자마자 컴퓨터학원을 다녔음)모니터와 상당히 밀접하게 살았었다. 당시 TV나 모니터는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화질면에서 떨어질뿐만 아니라 시력에도 영향을 많이 줬기 때문에 시력저하에 큰 원인이었다.
대략 17~18년정도 안경을 써왔는데 내 또래들과 비교해봤을때는 나름 안경을 오랫동안 써온편(자랑이 아니지...)이라 그런지 안경을 벗으면 미간이 좀 벌어져있고 -_-; 코의 형태도 좀 변형이 많이 됐을거라 생각한다.
그건 그렇고...
몇일전 안경을 새로 맞추려고 단골 안경집에 들러서 안경을 맞췄는데 이번에 렌즈를 새로 한번 해보자! 해서 렌즈까지 사게 된것!
렌즈가 1회용이 있고, 지속용이 있는데 가격부담은 1회용이 훨씬 더 크다. 15세트가 3만 5천원인 반면 지속성(1년)은 3만원이라니까 훨씬 지속용이 싼게 아니겠는가...
그러나 다 장단점이 있는법... 처음 경험해보는것이기도 하고, 렌즈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안경과 겸용해서 쓸 생각이기 때문에 일단 1회용을 구입하게 되었다.

내가 산건 소프트렌즈로 하드렌즈와는 다르게 상당히 얇았다. 세척제에 담가놓으면 있는지 없는지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그래서 그 모양형태가 변형이 잘되서 렌즈를 눈에 끼우는데에 20분은 씨름해가며 힘겹게 성공할 수 있었다...(물론 그 이유말고도 처음 해보는거라서 그런지 눈에다가 무언가를 넣는다것 자체가 무서워서 반사적으로 눈이 감기기도하고 참 애먹었다.)
(1줄에 5개씩, 6줄) 렌즈 한 셋을 세척제와 같이 보관할 수 있는 건데 이름은 모르겠고...
그나저나 렌즈를 양쪽 눈에 다 끼우고 눈을 뜨는 순간 초점이 안맞아서 얼떨떨 했다. 개인적으로 짝눈이었고(차이가 미세하지만), 난시여서 초점이 잘 안맞을 수 있다고 경험자 한명이 설명해줬다. 근데 그것보다 충격적인건 내 얼굴이었다. 안경을 벗고 그냥 거울을 보는것과 렌즈를 착용하고 거울을 보는것... 외관상으론 달라진게 없는데 왜이렇게 사람이 달라보이는거지!!
미간은 왜이러며, 눈 밑에 다크서클은 보이지도 않았는데 왜이리 심한게야! 그리고 시력만 짝눈이 아니라 외관상으로도 짝눈이라니! ㅠㅠ;
태어날때부터 쌍거풀이 있었는데 한쪽은 쌍거풀이 한겹만 되있는반면 한쪽 눈은 2중쌍거풀(두겹)이라 그런지 -_-;; 눈에 띌 정도로 모양이 다르니... 알고는 있었지만 렌즈끼고 보니 확연하게 드러나버렸다.
한 6시간정도를 써본 결과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적응이 되기도 했고, 물론 안경을 쓴것처럼 잘 보이진 않았어도 좋은점은 안경을 쓰지 않는다는점과, 안경은 1~2시간 쓰다보면 먼지가 쌓인 알을 닦아줘야 깨끗하게 볼 수 있는 반면 렌즈는 항상 새 안경을 쓴것처럼 깨끗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나름 매력이 아닌가 싶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도중에는 안경을 쓰고 있지만 주로 외출할때는 렌즈를 착용하고, 집에선 안경을 착용할 생각이다. 흠흠흠 -_-;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뿐...
7~8살때 처음으로 안경을 썼었는데...
어렸을때부터 TV를 가까이 봐서 그런지 눈이 급격하게 나빠지기 시작했고, 거기다 컴퓨터도 좋아했던터라(초등학교 들어가자마자 컴퓨터학원을 다녔음)모니터와 상당히 밀접하게 살았었다. 당시 TV나 모니터는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화질면에서 떨어질뿐만 아니라 시력에도 영향을 많이 줬기 때문에 시력저하에 큰 원인이었다.
대략 17~18년정도 안경을 써왔는데 내 또래들과 비교해봤을때는 나름 안경을 오랫동안 써온편(자랑이 아니지...)이라 그런지 안경을 벗으면 미간이 좀 벌어져있고 -_-; 코의 형태도 좀 변형이 많이 됐을거라 생각한다.
그건 그렇고...
몇일전 안경을 새로 맞추려고 단골 안경집에 들러서 안경을 맞췄는데 이번에 렌즈를 새로 한번 해보자! 해서 렌즈까지 사게 된것!
렌즈가 1회용이 있고, 지속용이 있는데 가격부담은 1회용이 훨씬 더 크다. 15세트가 3만 5천원인 반면 지속성(1년)은 3만원이라니까 훨씬 지속용이 싼게 아니겠는가...
그러나 다 장단점이 있는법... 처음 경험해보는것이기도 하고, 렌즈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안경과 겸용해서 쓸 생각이기 때문에 일단 1회용을 구입하게 되었다.

내가 산건 소프트렌즈로 하드렌즈와는 다르게 상당히 얇았다. 세척제에 담가놓으면 있는지 없는지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그래서 그 모양형태가 변형이 잘되서 렌즈를 눈에 끼우는데에 20분은 씨름해가며 힘겹게 성공할 수 있었다...(물론 그 이유말고도 처음 해보는거라서 그런지 눈에다가 무언가를 넣는다것 자체가 무서워서 반사적으로 눈이 감기기도하고 참 애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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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은 왜이러며, 눈 밑에 다크서클은 보이지도 않았는데 왜이리 심한게야! 그리고 시력만 짝눈이 아니라 외관상으로도 짝눈이라니! ㅠㅠ;
태어날때부터 쌍거풀이 있었는데 한쪽은 쌍거풀이 한겹만 되있는반면 한쪽 눈은 2중쌍거풀(두겹)이라 그런지 -_-;; 눈에 띌 정도로 모양이 다르니... 알고는 있었지만 렌즈끼고 보니 확연하게 드러나버렸다.
한 6시간정도를 써본 결과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적응이 되기도 했고, 물론 안경을 쓴것처럼 잘 보이진 않았어도 좋은점은 안경을 쓰지 않는다는점과, 안경은 1~2시간 쓰다보면 먼지가 쌓인 알을 닦아줘야 깨끗하게 볼 수 있는 반면 렌즈는 항상 새 안경을 쓴것처럼 깨끗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나름 매력이 아닌가 싶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도중에는 안경을 쓰고 있지만 주로 외출할때는 렌즈를 착용하고, 집에선 안경을 착용할 생각이다. 흠흠흠 -_-;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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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상욱님의 쌩얼을 여기서 처음 보게 되는군요. ^^
ㄱㅡ 쌩얼이라는 표현 참 어색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