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V파일 편집

분류없음 2008/10/07 14:05
http://bluenlive.net/entry/AVISynth-dgavcdec-H264-video-editing
<EMBED src="http://good617boy.digimoon.net/flv.swf" width=보여지는값가로 height=보여지는값세로 type=application/octet-stream  allowfullscreen="true" flashvars="height=가로&width=세로&file=실제영상주소&image=처음 보여줄 이미지경로&backcolor=0x000000&frontcolor=0xFFFF00&lightcolor=0xFF00FF&displayheight=플레이어박스가로&displaywidth=플레이어박스세로&bufferlength=1&link=다운받게될영상경로&showdownload=true&shuffle=false" allowscriptaccess="always">
TAG FLV
자바 스크립트가 입력되어 있는 프레임 이외의 다른 프레임으로 자바 스크립트 값을 넘길 때는 [parent.값을 전달할 프레임 이름.값]이라고 지정합니다.

처음에는 어려운 것 같지만 익숙해지면 아주 간단하게 이용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므로 사용법을 잘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 프레임을 해제하고 페이지를 나타낼 때는 [parent.top.location.href=URL]과 [top] property를 지정합니다.

출처 : http://jsguide.net/


검사 원리 (알고리즘)

주민등록번호는 앞자리가 6자리의 숫자로 구성되며, 태어난 날의 연도, 월, 일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뒷자리는 일련번호로서, 7자리로 구성되며 첫번째 숫자는 성별을 나타내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구분자인 '-' 기호를 빼면 총 13자리의 숫자로 구성되며, 정상적인 번호인지를 가려낼 수 있는 자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정상적인 주민등록번호인지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민등록번호 맨 뒷자리를 제외한 각 자릿수의 숫자들에 각각 지정된 숫자들을 곱해서, 이 결과들을 더해야 한다. 각 자릿수에 지정된 승수들은 다음과 같다. (아래에서 진하게 표시된 행은 주민등록번호를 나타낸다)

  1 2 3 4 5 6 - 1 2 3 4 5 6 7
X 2 3 4 5 6 7   8 9 2 3 4 5  
  n1 n2 n3 n4 n5 n6   n7 n8 n9 n10 n11 n12  

각 자릿수에 지정된 승수들을 더한 값을 N이라고 하면,

N = n1 + n2 + n3 + ... + n12

N을 11로 나눈 나머지를 11에서 뺀 수가 주민등록번호 마지막 자릿수와 일치하면 정상적인 주민등록번호이다.

11 - (N % 11) = 마지막 자릿수

N의 값이 11로 나누어 떨어지거나 나머지가 1이라면 위 식의 값은 10 또는 11이 된다. 마지막 자릿수는 1자리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비교할 때 같지 않은 것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위 식을 다시 한번 10으로 나누어 그 나머지를 취하여 마지막 자릿수와 비교해야 한다. 따라서, 위 식을 다음과 같이 수정해야 한다.

(11 - (N % 11)) % 10 = 마지막 자릿수

구 현

테스트용 입력양식

이제 테스트용 문서를 먼저 만들어보자. 폼 태그가 삽입된 HTML의 형태로서, 주민등록번호 입력란과 검사 버튼만을 준비한다. 주민등록번호는 편의상 '-' 기호를 포함하여 단일 입력란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한다.

<html>
<head><title>주민등록번호 검사</title>
</head>
<body>
<h1>주민등록번호 검사</h1>
<form onSubmit="chkresno(this.resno.value);return false">
주민등록번호 <input type="text" name="resno">
<input type="submit" value="지금 검사">
</form>
</body>
</html>

이 문서는 브라우저 상의 검사만을 목적으로 하므로, onSubmit() 이벤트 핸들러에서는 편의상 무조건 return false로 폼의 전송을 취소하였다. 검사 루틴은 chkresno()이며, 주민등록번호 입력값인 resno 항목의 값을 직접 매개변수로 전달하였다.

기본 입력형태의 검사

입력된 내용의 검사는 먼저 형태 검사부터 시작한다. 주민등록번호의 정해진 형태인 숫자 6자리와 '-' 기호, 그리고 뒤이은 숫자 7자리의 형태를 가져야만 한다. 이렇게 정해진 형태의 내용을 검사하는 좋은 방법으로는 정규표현식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function chkresno(resno) {

  fmt = /^\d{6}-\d{7}$/;
  if (!fmt.test(resno)) {
    alert("잘못된 주민등록번호입니다."); return;
  }

  alert("정상적인 주민등록번호입니다.");
}

정규표현식은 '/' 기호로 그 시작과 끝을 구분한다. '^' 기호는 해당 기호 뒤에 나오는 표현이 제일 처음에 나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 기호는 지정된 표현으로 종료되어야 함을 나타낸다. '\d' 지시자는 주어진 표현이 숫자임을 나타내고, {n}의 표현은 앞의 지시자 또는 문자가 주어진 개수만큼 반복되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규표현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매뉴얼 또는 참조 사이트의 온라인 문서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위의 정규표현식을 이용한 검사방법으로는 전체 자릿수와 형태에 대한 검사를 수행할 수 있으나, 여기서 한가지 검사를 더 하자면, 주민등록번호의 뒷부분 첫자리는 성별을 나타내는 숫자로서, 1은 남자, 2는 여자를 가리킨다. (2000년도 이후 출생자의 경우에는 3이 남자, 4가 여자의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기왕 검사하는 김에 뒷부분 첫자리가 1 부터 4 까지의 숫자만 입력되어야 함을 정규표현식을 이용하여 체크하도록 다음과 같이 수정하자.

function chkresno(resno) {

  fmt = /^\d{6}-[1234]\d{6}$/;
  if (!fmt.test(resno)) {
    alert("잘못된 주민등록번호입니다."); return;
  }

  alert("정상적인 주민등록번호입니다.");
}

입력된 날짜의 유효성 검사

주민등록번호의 앞부분은 생년월일을 나타내는 6자리의 일련의 숫자이다. 6자리의 일련의 숫자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면서도 주민등록번호의 검사루틴을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를 점검하기 위해서는 앞부분의 숫자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날짜인가의 여부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990229-1234567 라는 가상의 주민등록번호는 1999년 2월 29일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날짜 체크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유효한 주민등록번호라고 오인될 수 있다.)

실제로 존재하는 일자인지를 간단히 판단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Date() 객체의 생성자를 이용하여 주어진 날짜 정보로 Date 객체를 생성한 다음에 그 객체가 가지는 값이 원래 값과 일치하는지 비교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다. Date() 생성자는 잘못된 일자정보로 생성되었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정상적인 일자정보로 재조정되게 되어있다.

  birthYear = (resno.charAt(7) <= "2") ? "19" : "20";
  birthYear += resno.substr(0, 2);
  birthMonth = resno.substr(2, 2) - 1;
  birthDate = resno.substr(4, 2);
  birth = new Date(birthYear, birthMonth, birthDate);

  if ( birth.getYear() % 100 != resno.substr(0, 2) ||
       birth.getMonth() != birthMonth ||
       birth.getDate() != birthDate) {
    alert("잘못된 주민등록번호입니다."); return;
  }

Checksum 코드의 계산과 비교

이제 각 자릿수별 곱셈을 하기 위해서, 먼저 주민등록번호 각 자릿수들을 하나의 배열에 담도록 하겠다. '-' 기호는 제외하고 나머지 숫자들만 길이가 13인 배열에 저장한다.

buf = new Array(13);
for (i = 0; i < 6; i++) buf[i] = parseInt(resno.charAt(i));
for (i = 6; i < 13; i++) buf[i] = parseInt(resno.charAt(i + 1));

각 자릿수 별로 지정된 승수들도 마찬가지로 배열로 준비한다.

multipliers = [2,3,4,5,6,7,8,9,2,3,4,5];

이제 각 자릿수를 모두 곱하고, 이 곱한 내용들을 모두 합한 값을 구한다.

for (i = 0, sum = 0; i < 12; i++) sum += (buf[i] *= multipliers[i]);

대입문은 그 자체로서도 값을 가진다. 위 코드에서 괄호로 묶인 *= 연산자를 사용하는 문장 자체는 오른쪽의 값을 왼쪽의 변수에 대입시키는 역할도 하지만, 그 자체로서도 대입시키는 값을 가지게 된다. 이제 합한 값을 11로 나눈 나머지를 11에서 뺀 값의 마지막 자릿수가 주민등록번호의 마지막 자릿수와 일치하면 정상적인 주민등록번호라고 판단할 수 있다.

if ((11 - (sum % 11)) % 10 != buf[12]) {
  alert("잘못된 주민등록번호입니다."); return;
}

결 론

다음은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을 모두 포함하는 전체 소스코드이다.

<html>
<head><title>주민등록번호 검사</title>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chkresno(resno) {

  // 주민번호의 형태와 7번째 자리(성별) 유효성 검사
  fmt = /^\d{6}-[1234]\d{6}$/;
  if (!fmt.test(resno)) {
    alert("잘못된 주민등록번호입니다."); return;
  }

  // 날짜 유효성 검사
  birthYear = (resno.charAt(7) <= "2") ? "19" : "20";
  birthYear += resno.substr(0, 2);
  birthMonth = resno.substr(2, 2) - 1;
  birthDate = resno.substr(4, 2);
  birth = new Date(birthYear, birthMonth, birthDate);

  if ( birth.getYear() % 100 != resno.substr(0, 2) ||
       birth.getMonth() != birthMonth ||
       birth.getDate() != birthDate) {
    alert("잘못된 주민등록번호입니다."); return;
  }

  // Check Sum 코드의 유효성 검사
  buf = new Array(13);
  for (i = 0; i < 6; i++) buf[i] = parseInt(resno.charAt(i));
  for (i = 6; i < 13; i++) buf[i] = parseInt(resno.charAt(i + 1));

  multipliers = [2,3,4,5,6,7,8,9,2,3,4,5];
  for (i = 0, sum = 0; i < 12; i++) sum += (buf[i] *= multipliers[i]);

  if ((11 - (sum % 11)) % 10 != buf[12]) {
    alert("잘못된 주민등록번호입니다."); return;
  }

  alert("정상적인 주민등록번호입니다.");
}
</script>
</head>
<body>
<h1>주민등록번호 검사</h1>
<form onSubmit="chkresno(this.resno.value);return false">
주민등록번호 <input type="text" name="resno">
<input type="submit" value="지금 검사">
</form>
</body>
</html>

c#
hoons.net : http://hoons.kr

PHP
PHP School : http://www.phpschool.com

ASP
Taeyo : http://www.taeyo.net

HTML 공부하기!

분류없음 2008/02/26 10:13
표(Table)의 외곽선 형식 지정하기!

<table frame="외곽선 형식">~</table>
Explorer / FireFox 지원여부 : 둘다 가능

테두리선 모양
void : 없음(기본)
above : 위
below : 아래
lhs : 좌
rhs : 우
hside : 위, 아래
vside : 좌, 우
box : 상하좌우


예제

A B C
D E F
G H I

위의 경우는 frame값에 box(상하좌우)를 적용시킨것입니다.


탭으로 이동하는 순서 정하기!

<태그 이름 ~ tabindex="탭 순서">
Explorer / FireFox 지원여부 : 둘다 가능

탭 순서 : 0~32727까지의 숫자

이 속성은 다음 태그의 속성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A, AREA, BUTTON, INPUT, OBJECT, SELECT, TEXTAREA


TAG HTML

스포츠영상 관련 토렌트사이트를 드디어 발견했다...
근데... 이놈의 야구관련 영상은 왜 없는거냐구!!
죄다 농구 아니면 축구, 슈퍼볼 일색이네...
정말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건지, 아니면 토렌트가 생긴지 얼마 안되서 비시즌인 야구 영상이 안올라오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제발 시즌되면 mlb영상좀 많이 많이 올라와줘!

http://www.sport-scene.net

PHP메뉴얼
http://kr.php.net/manual/kr/


말 그대로 PHP 공식 홈페이지에, 메뉴얼이 그대로 담겨있는 사이트이다.
단 한글로 번역되있어서 이해가 좀더 쉬워졌다고나 할까? ^^;


Cadvance
http://www.cadvance.org/

이런 사이트가 있을줄이야...
개인사이트인데 기본적인 HTML부터 XML, 자바스크립트, CSS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잘 정리해놓은 사이트이다.
공부하는데는 서적과 더불어 많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한다.

TAG css, php, xhtml, xml

어제 박찬호 선수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직접적으로 글을 올렸다. 글의 주요내용은 자기자신이 내년 2월 스프링캠프를 휴스턴이 아닌 다저스에서 뛰게 된다는 사실. 즉 다저스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정식 계약이 아닌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서지만 마이너계약은 확실하다. 스스로 돈이나 조건보다는 고향같은 그리고 자신의 가족이 있고, 편안함을 주는 LA를 택했다는것. 내 개인적으로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다.
 
  물론 현 다저스의 선발로스터는 현실적으로 박찬호가 들어가기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일일이 그런거 따지고 생각하기보다는 일단 자신의 실력을 최적의 상태로 끌어올릴수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것에 대해서 팬 입장으로써는 매우 만족한다. 가까운 거리에서 박찬호선수를 볼 수 있는것도 아니라 박찬호의 선수가 부상은 확실히 없는것인지... 어떤 부분이 예전과 달라진건지등등...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여전히 그가 은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기전까지는 무조건적인 믿음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선구자가 되다!

1994년 박찬호 선수는 메이저리그행 비행기를 타서 LA Dodgers라는 박마켓팀과 계약을 맺게 된다. 다저스에 입단한 첫 아시아인이자 한국인 야구선수였다. 당시 박찬호의 계약금은 120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러로(당시 환율로는 약 8억원이었다.) 당시 박찬호선수의 동기인 대런 드라이포트의 계약금은 구단사상 최고액인 130만달러였고, 현재 MLB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150만달러에 시애틀과 계약한점을 감안했을때 박찬호선수의 120만달러는 대단한 성과라 볼 수 있겠다.
또한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그 예가 많지 않은 메이저리그 직행을 경험한 선수이기도 하다. 동료 투수 대런 드라이포트와 함께 메이저 리그 사상 17, 18번째로 마이너리그를 거치지 않고 곧 바로 메이저 리그로 직행한 것!


물론 메이저에 직행은 했지만 시즌이 시작되고 한달도 있지못해 마이너로 내려가야했다. 1994년 4월 21일 그는 AAA로 내려가게 되었다. 그 후 다음해인 95년에 40인로스터로 확장되자 그는 다시 메이저로 올라와서 2경기를 던졌다.
  94년과 95년 메이저에서 던져보긴 했지만 대부분의 생활을 마이너에서 보내게되고 다음 시즌인 96년에는 시즌시작부터 25인로스터에 이름을 올려 뛰기 시작했다. 시즌초반에는 불펜에서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했지만 도중에 선발로테이션에도 오르는등 첫 풀타임해는 불펜과  선발을 오가며 시즌을 보냈다. (개인적으로 이 시즌이 박찬호선수의 구위가 가장 좋을때라고 생각한다. 물론 97년도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96년의 경우는 구속도 커리어에서 가장 빠를때였고, 직구를 던져도 타자들이 커트하기 급급해하는 그런 때였다.)

다음해인 97년은 박찬호에게 그리고 팀에게도 정말 중요한 한해였다. 첫 풀타임 선발을 뛰었고 200이닝 이상에 10승 이상, 3점대 방어율로 시즌을 마쳤기 때문이다. 오말리 구단주와 라소다감독의 결실이 드디어 빛을 보게된 순간이었다고나 할까? 당시 32게임을 출전했는데 7월과 8월이 상당히 좋았다. 7~8월에만 무려 8승을 거두는등 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언론이며 야구팬들에게 상당한 인상을 심어주었고, 거의 개인적으로는 박찬호선수를 처음 TV에서 보게된것도 97년시즌이다. (당시 KBS에서 중계를 해주었는데 그때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내가 알람맞춰놓고 새벽에 일어나 경기를 볼 정도였다면 말 다한거 아닌가 싶다.)

  97년을 시작으로 박찬호는 2001년까지 다저스에서 5년간 선발로테이션에서 중심축을 맡으며 평균 14승에 선발투수중 리그 최상위권의 피안타율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진율등을 기록하며 FA를 맞게 된다. Free Agent... 2001년 겨울이었는데 박찬호선수의 에이전트였던 스캇 보라스가 MLB역사상 투수부문 최고액을 목표로 프로젝트까지 만드는등 박찬호의 가치는 무궁무진했다. FA를 앞둔 2001년 허리부상의혹을 보이는 등 시즌 마지막에 그다지 매끄럽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올스타전때까지만 해도 2000만달러도 노릴 수 있지 않겠냐는 몸값이 어느정도 떨어지는등 박찬호에게 그다지 많은 팀이 오퍼를 하지 않았고, 박찬호를 원하는 팀들도 예상에는 못미치는 오퍼들만 제시할 뿐이었다. 시간이 흐르고 끝끝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팀인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하게 된다. 계약 내용은 5년간 7천만 달러 연봉 1300 * 5에 500만달러는 바이아웃 옵션이었다. 2000만은 무리더라도 에이전트 및 언론에서도 1600~1700은 가능하다... 이런식의 예상에는 못미쳤지만 결코 본인에게도 팬 입장에서도 조건은 나쁘진 않았다. 거기다 박찬호는 LA라는 물타선팀에 있어 타선지원을 못받는거라 인식되있는터라 타선만큼은 강팀이었던 텍사스로 가게된다는점에서 매우 흥분되는 일이었다.

안녕~ 내셔널리그...

당시 텍사스의 타선에서 내노라하는 타자들만 봐도 엄청났다. 2001년 MLB 역사상 최고액에 계약(10년간 2억 5천2백만달러)을 한 알렉스 로드리게스를 비롯 리그 최고의 포수인 이반 로드리게스, 라파엘 팔메이로, 후안곤잘레스, 칼 에버렛등 이름값만 봐도 막강한 타선이었다. 개인적으로도 이런 타선을 등에 업고 다저스때만큼만 해준다면 20승, 아니 사이영상도 노려볼만 하다고 생각했었다. 분명 그땐 그랬다.

  2002년, 이젠 케빈브라운에 이은 2선발이 아닌 엄연한 팀내 에이스였다. 팀내에서 A-rod다음의 최고액연봉자이기도 했고, 막중한 책임감이 어깨를 누르는 위치에 오르게 된것이다. 그러나 박찬호 선수는 이적 후 첫해... 자신의 커리어에 먹칠을 할만큼 최악의 해를 보내게 되었다. 첫 등판부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게 5이닝동안 6실점으로 강판당하며 패전투수로 기록되었고, 그 이후 경기에서도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투구폼이 예전2000~2001년당시의 투구폼이 아니었다. 언론 및 전문가들사이에선 허리가 잘못된거 아니냐는 추측론이 쏟아져나왔고, 결국 시즌도중 다저스에서 한번도 가보지 않은 DL에 오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시즌막판 5연승을 하며 다시 감을 되찾았다! 라는 희망을 주기도 했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다름아닌 다음해에는 더욱 치욕적인 시즌을 보내게 된 것인데, 시즌 개막전 선발을 맡게 되지만 작년과 같이 난타를 당하며 3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을 당하는데 선발로 나와서 삼진을 한번도 잡지 못한 첫경기로 기록된다. 아무리 난타를 당한 경기여도 삼진을 하나도 못잡은 선발경기는 없었던 박찬호였는데... 그만큼 구위, 제구등 모든것이 안좋았다. 스프링캠프때 다시 구위를 올리기 위해 투구폼을 예전처럼 키킹을 높게 차올리는 폼으로 바꿨지만 96년당시의 폼과 비교해봐도 그다지 비슷해보이지도 않았을뿐더러 구위는 비교조차 되지 않았다. 막말로 딱 봐도 배팅볼이었다. 그 후 4월 28일에 30일자 DL에 오른다. 그후 6월 2일 인터리그인 몬트리올 엑스포스(현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등판하지만 3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조기강판되는 동시에 경기 후 시즌아웃 되었다. 이유는 역시 심각한 허리통증이었다.

그 다음해인 2004시즌이 돌아왔고, 이번해는 개막전 선발투수에 오르지 못했다. 당연한 결과였다. 프론트측이던 감독 및 코칭스텝이건 2년동안 보여준 모습으로만 봤을때는 신뢰를 주기 힘들기 때문이었다. 허나 04년 첫 경기는 달랐다. 상대는 천적 오클랜드에 상대투수는 특급좌완으로 성장중이었던 마크멀더였다. 이번에도 힘든경기가 될거라 예상했고, 팬들도 불안해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경기내내 박찬호는 오클랜드 타자들을 압도해나갔다. 눈에띄는건 바로 오프시즌때 오렐 허샤이저코치에게서 배운 투심 패스트볼이었다. 좌타자 몸쪽으로 가다가 홈플레이트 근처에 와서 급격하게 홈베이스로 꺾이는 TV로 보고 있으면 완전 마구수준이었다. 비록 8회에 체력이 떨어져서인지 2점을 내주며 7.1이닝 3실점으로 노디시전을 기록하지만 지난 2년과는 너무나도 다른 시즌 첫 경기였다. 특히 투심... 뭔가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음 경기인 애너하임전에서도 그 투심은 발휘되어서 좌타자를 상대로 재미를 봤지만 종종 집중타를 맞아 6실점하며 패전투수로 기록되었다. 그 다음경기였던 시애틀전에서는 올해 정말 부활할지도 모르겠다는 희망을 주는 투구를 펼쳤다. 7이닝 무실점이었다.  개인적으로 강했던 시애틀이기도 했지만 6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한점도 내주지 않은 경기는 이적후 거의 보질 못했기 때문일까? 희망으로 들뜨기 시작했다.

  왜이런걸까... 상승세를 계속 이어나가질 못한다. 이어지는 경기마다 기복이 심해 퀄리티스타트는 커녕 5~6실점 경기도 많고... 정녕 박찬호를 비난하는 사람들 말대로 이젠 전성기가 끝나버린걸까? 허리통증이 아직도 회복되지 않은것인가? 그렇게 신경쓰고 신경썼을텐데 왜이럴까... 팬입장으로서도 2년넘게 이런모습을 보여주니 조금씩 지치기 시작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맹목적인 비난글들 돌려서 비난하는 글들... 볼때마다 속이 상하고 열받아서 혼자 씩씩댄적도 있다. 누가 뭐라고하던 박찬호선수가 잘하던 못하던 항상 응원하겠다고... 이런 내 신념이 조금씩 흔들리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20일 캔사스시티전을 이후로 박찬호는 3개월동안 DL에 오르게 된다. 텍사스에서 와서만 무려 4번째 DL행이었다. 그에게 먹튀라는 수식어는 붙은지 오래고, 지역언론들도 맹비난을 서슴치 않았다. 사람들의 그에대한 희망도 조금씩 조금씩... 사라져갔다.

통산 100승을 기록하다...

2005시즌이 시작되고 첫 경기는 박찬호에 약한 시애틀이었다. 첫경기 노디시전을 시작으로 박찬호는 4월동안 상승세를 이어간다. 천적 애너하임을 상대로 퀄리티스타를 기록하며 첫승을 따냈고, 동부지구쪽으로 넘어가 양키스와 레드삭스를 차례로 상대했는데 모두 승리를 따내며 4월 팀내 최고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는다. 양키스전을 시작으로 텍사스로 이적 후 최다연승인 6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중간중간 못던진 경기도 있었지만 패전으로 기록되지 않았기때문에) 동시에 6월 5일 캔사스시티전에서 커리어 100승을 기록하게 된다. 다저스를 떠날당시 정확히 80승이었는데 20승을 추가하는데 걸린 시간이 무려 4년이었다. 너무나도 길었다. 부상만 없었다면... 부상만 없었다면 이적 후 첫해에 기록할 수도 있는 승수... 바로 통산 100승...

텍사스를 떠나 다시 내셔널리그 서부로 오다.

시즌 후반기 대략 7월 30일쯤이었을거다. 박찬호의 토론토전 선발등판이 있는 경기였는데 박찬호가 등판하질 않았다. 분명 경기전까지만해도 별 이야기가 없었고, 중계진들도 당황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잠시 후 송재우해설위원이 박찬호선수의 이적 소식을 알려왔다. 다름아닌 샌디에고로의 이적이였다.

순간 멍해졌다... 텍사스를 떠난다고? 아메리칸리그를?
박찬호의 이적 이유는 이러했다.

1. 캘리포니아쪽이 좋다...
2. 타격도 할 수 있는 내셔널리그가 좋다...
(정확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기억하고 있는건 이 정도이다)

이적 후 첫 경기는 피츠버그전이었는데 5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강판당한다. 역시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다. 내셔널리그로 와도 박찬호는 안된다는게 지배적이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팬들 입장에서는 아직 적응기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로 맞섰다. 그 다음경기인 뉴욕메츠전은 기복이 심한 박찬호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는 경기였다. 올해들어서 아니... 다저스를 떠난 이후 가장 좋은 구위를 보여준 경기였다. 5.2이닝동안 잡은 삼진수는 무려 8개이며 투심, 포심 모두 꿈틀대며 타자들을 공략했다. 6회에 무슨 이유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아놓고 흔들려 불펜투수와 교체를 하지만 기립박수를 받는등 정말 좋은 구위를 보여줬다.

4년만에 시즌 10승을...

  8월 20일 애틀란타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박찬호는 시즌 10승을 기록했다. 텍사스에서 8승 그리고 샌디에고로 이적 후 2승... 10승이었다. 얼마만에 10승인지... 텍사스로 오기전만해도 박찬호에게 시즌 10승은 정말 누워서 떡먹기... 그 정도에 불과했는데 말이다.
애틀란타전을 비롯 3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12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방어율 및 그외 기록들을 보면 12승을 기록할만한 성적은 못되었지만 타선의 지원을 많이 받은 한해였다. 텍사스에서도 그리고 샌디에고에서도...

WBC 4강, 투수부문 올스타에 선정되다...

  2006년 3월, 세계최초로 야구 월드컵이 개막되었다. 이름하여 World Baseball Classic(WBC). 물론 축구만큼 많은 나라가 출전하진 않지만 야구좀 한다는 나라들은 모두 출전했고, 미국, 도미니카, 쿠바, 캐나다, 베네주엘라, 일본등 야구 명문국들이 모두 최고의 선수들을 배치시킨 이름만 국제대회가 아닌 제대로 갖춰진 정식 세계대회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대회에서 박찬호선수는 선발로 1경기, 마무리로 3경기등 총 10이닝을 소화했는데 단 한점도 주지않는 빼어난 피칭을 선사했다. 선발경기는 일본전에 나와 5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았고, 나머지 3경기는 마무리로 모두 나와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고, 팀내 선배축으로써 솔선수범하는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2006년, 부상이후 가장 안정적인 시즌을 치루다.

  다저스를 떠난 이후로 박찬호는 단한번의 완봉은 커녕 완투도 기록하지 못했다. 다저스시절도 물론 완투, 완봉이 많지는 않았지만 지적받아야 할 부분이었다. 특유의 볼넷과 피해가는 피칭때문에 투구수조절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힘든 피칭스타일이라 많은 이닝을 소화하기가 힘든 박찬호선수였다. 그런데 2001년 이후로 5년만에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 물론 9이닝이 아니다. 6이닝 완봉승이다. 강우로 인해 6이닝을 넘겼기때문에 경기가 종료되었고 그때까지 단 한점도 주지 않은 박찬호는 자연스레 완봉승을 기록하게 된것인데 이것만 보면 "그건 진짜 완봉승이 아니잖아!"라고 반문 할 것이다. 하지만 박찬호는 이 경기가 있기 전 5월 6일 컵스전에서 9이닝동안 단 한점도 주지 않는 피칭을 했다. 결과는 팀타선이 한점도 내지 못해 승패없이 물러났는데 6이닝 완봉승은 아마 이 경기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하늘이 도운건 아닐까 싶다 ^^;

생애 첫 플레이오프 경기에 서다...

  박찬호선수는 10월 2일 시즌 마지막 선발경기를 치룬 후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서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 중간계투로 출전하게 된다.
 2이닝 무실점의 피칭을 기록했지만 팀이 지고있는 상황이었고, 팀이 스윕을 당해 챔피언쉽 시리즈에 오르지 못해 별 의미도 부여받지 못했는데, 아쉬운건 더이상 포스트시즌 경기에 나올수 있는 기회도 사라졌다는점. 개인적으로는 팬이니까 선발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코칭스텝에게는 그에게 플레이오프 선발자리는 못미더웠나보다...

낯선 뉴욕으로?

  2007년 박찬호선수는 샌디에고와 재계약을 포기했다. 여러 팀들이 물망에 올랐고, 결국 뉴욕 메츠라는 빅마켓팀으로 가게 되었다. 계약내용은 기본 연봉 60만달러에 투구이닝(199이닝 이상을 충족)등 옵션 240만달러를 합쳐 총액 300만달러의 계약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츠의 선발진은 결코 들어가기 쉽지 않았다. 베테랑인 탐글래빈과 올랜도 에르난데스, 그리고 존 메인을 비롯 새로 영입한 올리버 페레스와 팀의 특급 유망주 필립 험버, 마이클 펠프리가 선발진을 노리고 있는 실정이었다. 비록 큰 부상으로 장기간동안 DL에 있었지만 페드로 마르티네스도 메츠의 선발투수중 한명이었다. 시즌이 시작되고 한달여만에 박찬호는 선발경기로 나올 수 있게 되었다.

5월 1일 플로리다를 상대로 경기를 치뤘는데 2회까지는 삼진도 하나씩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가고 있었다. 그러나 3회 투아웃까지 잡아놓고 투수에게 안타를 맞는것부터 시작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수비수들의 에러까지 겹치면서 7실점하며 강판당하게 된다. 경기 후 박찬호는 마이너행을 통보받게 되었다. 수치스런 일이 아닐수 없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만난 텍사스주...

  6월 12일 박찬호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하게 된다. 일단 박찬호는 트리플 A팀 라운드락 익스프레스에서 뛰게 되지만 좋은 경기를 몇경기 보여준다면 충분히 메이저로 올라올 수 있는 휴스턴의 선발 로테이션이었다. 허나 박찬호는 마이너에서도 거듭되는 부진속에 올스타 브레이크이후에도 올라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시즌내내 AAA에서 시즌을 보내고 시즌을 마감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쉬운점이 여럿있다.

우선 왜 메츠여야만 했는가다.
메츠는 일단 빅마켓팀인데다가 전력상 플레이오프에 오를만한 팀이다. 선수들 구성또한 뛰어난 선수들이 많아 경쟁이 상당히 힘겨울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당시는 굳이 이런팀보단 워싱턴이 더 좋은 선택이 아니었나 싶다. WBC의 활약에 이어 06년시즌도 기복이 심하긴 했지만 조금씩 안정적인 모습 보여주면서 시즌을 마감했는데 결과론적이지만 메츠로 와서 단 한경기밖에 뛰어보지 못하고 마이너로 내려간건 정말 경기감각이나 회복에도 상당한 악영향이 아니었나 싶다.

둘째로 무엇보다도 기복이 너무 심하다는 점이다.
트리플A또한 결코 만만힌 곳이 아니더라도 들쭉날쭉 피칭은 코칭스텝에게 결코 신뢰를 줄 수 없다. 예전처럼 잠깐 쉰다 생각하고 마이너로 내려가있는 상태가 아니지 않는가? 감각을 되찾으려고 내려가있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메이저에 올라가기 위한 생존경쟁을 펼쳐야 하는 그런 상황인데 메이저 선발진마저 붕괴된 휴스턴 로스터에 오르지 못한점은 기복이 심한 게 아쉬울뿐이다.

다시 고향품으로...

  개인적으로 이젠 왠만하면 팀을 옮길거 같진 않아보인다.
본인 스스로도 LA에서 오래 뛰고 싶다고 얘기했고, 이제 나이도 30대 중반에 접어드는등 여건이 그닥 좋지 않기 때문이다. 이젠 다른 투수들과의 경쟁에서 이겨 살아남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이때까지의 경험? LA에서 기록한 좋은 성적들? 그런것들에 기대기보단 스스로 독기를 품어 다시 일어나야 되지 않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다저스는 팀 감독이 바뀐 상태이다.
2005년 12월에 취임해 지금까지 두 시즌동안 팀을 이끌어온 그래디 리틀이 전 감독이었는데 그는 첫시즌을 88승  74패 지구 공동선두로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으나 디비전에서 탈락을 했고, 올 시즌도 5할 이상의 승률(82승 80패)은 기록했지만 지구 4위에 머무는등  팬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 후 월드시리즈가 끝나자마자 다저스는 바로 감독을 교체했고, 오랜기간 양키스제국을 이끌던 조토레감독이 다저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67세의 나이로 아마 야구인생을 다저스에서 마무리 짓지 않을까 싶다.
비록 양키스 팀 선수들 구성이 좋았다고는 하나 12동안 양키스를 이끌어오면서 그가 세운 기록은 어마어마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월드시리즈 우승 4회
(1996, 1998, 1999, 2000)
2. 리그챔피언쉽 6회
(1996, 1998, 1999, 2000, 2001, 2003)
3. 지구우승 10회
(1996, 1998~2006)
4. 플레이오프 진출 12회
(재임기간 전부)
5. 1245승 767패 (승률 60.8%)



이러한 명장이 나름대로 좋은 전력을 갖추고 있는 다저스의 사령탑을 맡게 되었으니 2008시즌은 한번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그건 그렇고 박찬호에게 있어서 조토레는 어떤 감독일까? 물론 아메리칸리그에 있으면서 양키스와 몇번 붙어본적이 있어서 조토레 개인적으로 박찬호를 평가(?)한적이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언제적 경기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양키스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피칭을 한 경기 후에 조토레는 "상대편 투수가 뛰어난 피칭을 했다"고 인터뷰한 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러나 박찬호는 일단 새감독이고 뭐고간에 마이너부터 벗어나 메이저로 올라오는게 급선무이니 일단 조토레와 박찬호에 대한 이야기는 할말이 없다.


트리플A(Las vegas)의 선발진

박찬호가 내년 스프링캠프에서 조토레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다면야 시즌시작을 라스베가스가 아닌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맞을것이다. 허나 어느누구도 장담은 할 수 없고, 그럴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희망사항일뿐... 힘든 관문이 될것이다.

그래서 2007시즌 Las vegas에서 선발투수로 뛰었던 투수들중 6명을 추려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guel Pinango
10승 7패 4.12 126.2이닝 143피안타 19피홈런 38볼넷 92삼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Spike Lundberg
7승 7패 6.94 120.2이닝 176피안타 22피홈런 36볼넷 80삼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D.J. Houlton
6승 4패 3.65 106이닝 106피안타 12피홈런 39볼넷 92삼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lliam Juarez
6승 6패 5.78 95이닝 118피안타 12피홈런 42볼넷 77삼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Eric Stults
5승 7패 7.56 89.1이닝 134피안타 12피홈런 36볼넷 81삼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Eric Cyr
3승 6패 5.56 55이닝 63피안타 8피홈런 24볼넷 48삼진

D.J Houlton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선수들은 빅리그경험이 없다. 홀튼의 경우 2005년에 빅리그에서 19경기 선발출전을 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은 펼치치 못했고, 올 시즌 빅리그에선 릴리프로만 활약을 했는데 7~9월까지 경기에 나왔다. 릴리프로 4점대 초반 방어율을 기록했는데 9월 마지막경기만 아니였어도 3점대 중반의 방어율을 기록했을것이다.

Miguel Pinango 선수의 경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라스베가스에서 선발로 활약하며 빅리그를 노리고는 있지만 현재 빅리그에 있는 선발투수들도 뛰어난데다 성적도 그닥 희망적이진 않아서 쉽지 않아보인다. 그외에 다른선수들은 대체적으로 성적이 저조해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못해 바로 빅리그 입성이 불가하더라도 라스베가스에서 좋은 투구를 계속 보여준다면 대기순위 0번은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역시 문제는 다저스의 선발투수들이다.
올해 지구4위에 머물었다지만 1위와는 얼마 차이가 없었고, 승률도 나쁘지 않았다. 3명의 선발투수가 10승대에 3점대 방어율을 기록했는데 이 3명중에는 슈미츠가 없을정도니 슈미츠가 부상에서 복귀하고 예전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저스의 선발진은 정말 막강하다고 할만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rad Penny
16승 4패 3.03 208이닝 199피안타 9피홈런, 73볼넷, 135삼진

Chad Billingsley
12승 5패 3.31 147이닝 131피안타 15피홈런, 64볼넷 141삼진

Derek Lowe
12승 14패 3.88 199.1이닝 194피안타 20피홈런, 59볼넷 147삼진

Jason Schmidt
1승 4패 6.31 25.2이닝 32피안타 1피홈런, 14볼넷 22삼진

Randy Wolf
9승 6패 4.73 102.2이닝 110피안타 6피홈런, 39볼넷 94삼진

Esteban Loaiza
2승 4패 5.79 37.1이닝 36피안타 10피홈런, 20볼넷 20삼진

올 시즌 다저스의 선발투수들의 성적이다.
Penny의 성적이 가장 돋보이고, 뒤를 이어 Billingsley와 Lowe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Billingsley는 올 시즌이 2년차인데 작년인 첫해에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팀내에서 가장 기대를 걸고 있는 선수중 한명이다. Lowe와 Wolf는 무난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이적해온 Loaiza는 많은 이닝을 뛰진 않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슈미츠는 부상으로 허덕이며 내년 정규시즌에도 부상때문에 뒤늦게 복귀할 듯 싶다.

대만전에서 투구를 보면 직구의 볼끝이 많이 좋아진걸 눈에 띌정도로 느낄수 있었다. 최고구속도 147km면 비시즌치고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단순 초속보다는 종속이 좋게나와준다면야 속도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을테니까... 다만 브레이킹볼의 제구라던가 떨어지는 예리함은 예전만하지 못한걸 느낀다. 던지지 않은걸수도 있지만.. 일종에 카운트를 맞춰주기 위한 브레이킹볼이랄까? 홈플레이트에서 급격하게 떨어지는공은 볼 수가 없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박찬호선수의 남은 야구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것이다. 감독에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선발로 자리를 잡고, 10승대에 4점대 방어율만 기록해줘도 4~5선발이지만 베테랑으로서 팀내 선발자리를 굳힐 수 있을것이다. 이번 스프링캠프에 사활을 걸었으면 한다. 앤드류의 보강때문인지 아직까진 선발투수의 보강이 없어서 슈미츠가 복귀하기전까지 어떻게해서든 선발진입을 해야 된다고 본다.

메이저 통산 113승... 결코 적은 승수는 아니지만 팬 입장에선 만족할만한 승수는 못된다. 예전처럼 뭐 200승, 250승... 이런 수치는 기대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150승은 넘겨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가 선수생활에서 은퇴하기전까지는 열렬히 응원할거다.

힘내세요! 박찬호선수...!

제가 지금은 경기도 안양에 살지만 고1때까지 동작구 토박이었답니다...중학교도 노량진 인근 J중학교를 나와서 노량진은 제 학창시절과는 밀접한 곳이죠 -_-;
물론 안양으로 이사를 간 후에도 공부좀 해본답시고 노량진에 있는 HS학원에 다닌적이 있어서 노량진은 제가 잘 알고 있는 몇 안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연인지 일자리도 노량진이여서 점심시간을 틈타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번엔 폰카가 아니였지만 제 카메라도 아니였고, 개인적으로 사진도 찍을줄 몰라서 사진이 이쁘게 나온건 없다는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라이슬러가 눈에 띄어서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음식점부터해서 호프집, 노래방등등, 그리고 노량진에는 유명한 오락실도 하나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놈의 철판... 깔아놓은지 한 10년은 된거 같은데 내년에 완공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그잼... 예전 정진학원 있던 곳이였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는 춥고 바람도 부는데다가 이놈의 지하공사땜시 차들이 막 지나다니면 육교가 제대로 흔들흔들 거린다는...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로선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뒤~~쪽에 사육신묘 입구가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피자헛도 나름 오랫동안 자리잡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사 끝나면 왠지 중앙차로 공사 들어갈거 같은데 -_-; 가뜩이나 좁은도로 그냥 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거리...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거리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길로 쭉 가면 대방역이 나와요... 이 큰도로 주변으로는 학원들이 즐비하답니다. 근데 요즘 추세가 다 공무원고시학원으로 전향하고 있는터라 예전처럼 입시학원의 수가 많이 줄었어요... 자꾸 중고등학생들이 줄어들고, 수능보는 인원이 매년 감소하니까 수익차원에서 고시쪽으로 바꾸는듯 싶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시학원 참 많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의도가 가깝긴 가깝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편 나무때문에 가려있는데 저 오른쪽에 노량진역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신호등 -_-; 밤에 차들 없으면 그냥 신호등 무시하고 (컥~ ㅡ.,ㅡ;)
그나저나 국민문고는 언제 이름을 바꿨다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은 한낮이라 그런지 길거리음식 포장마차들이 전부 다 장사를 하진 않는데 사진에서 보듯이 저 앞쪽으로 쭉 걷다보면 천원짜리 햄버거, 핫도그, 각종 분식류등등을 파는 노점상들 참 많습니다. (근데 한번도 사먹어본적이 없네요...)




회사에 Nikon D80이 있어서 재미삼아~ 연습삼아 한번 가져나와서 찍어봤습니다.

메뉴얼이랑 사이트강좌좀 보고 연습좀 해야겠네요. 정작 카메라는 있는데 다른분들도 카메라에 대해 잘 아는분이 없어서요...


아무튼 참 공무원이 뭔지 -_-; 참 열심이신분들도 많습니다.

결국에 다 먹고살기위해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건데 수험생분들 열공하세요~